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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권금융 부분의 인재상

  1) 국내 주요 기업의 필요 인재상
     패기, 열정, 성실성, 창의성, 다문화 능력, 전문성, 도전정신, 사교성

  2) 증권분야의 필요 인재상
     위에꺼 더하기 정확성, 책임감, 서비스 마인드, 네트워킹, 준법의식, 겸양

겸양 - 도적성의 정수 이다.

2. 취업희망자들의 준비사항
1) 자신에 대한 냉정한 판단.
자신에 대해 과대/과소 평가하지 말라. 스스로 분석적으로 직시하고 큰 방향을 그린다.

2) 보이기 위한 직업보다 실속잇는 직업을 찾기 위해 연구하고 경청한다.

3) 선택한 분야 대비 자신의 부족함에 대하여 고민하고 투자를 실행한다.

4) 한번 신중하게 정한 먹잇감에 맹열해진다.

5)포기는 또한 과감하게 그러나 쉽게 타협이나 자기합리화하지 않는다.

세상에대한 지혜와 정보
1) 블루오션(Blue Ocean)은 어디? => 눈을 세계로 미래로 향한다.

2) 기업체 정년은 잘해야 20여년 => 5~10년 후 유망업종에 관심을 갖는다.

3) 개인업종보다 조직의 임원이 되고자 한다. => 삼인행필유아사

4) 조직의 크기보다는 분위기와 발전가능성에 주목한다.

5) 안전하려 하지 말고 크게 되려하라 => 해초줄기와 전복따기의 비유
남들이 못하는 고난도의 기술이나 자격증을 가져야 한다.

6) 결론 : 내 인생을 걸만한 창업을 비전으로

타겟분야로의 집중
1)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정하면 그 구비요건을 명확히 파악

2) 분야가 요구하는 자격증 확보 전쟁에 찰전

3) '범용 자격증' 부터 -> 학점, 영어, 회계 , 한자, 인턴/아르바이트(학점은 성실성의 여부를 결정한다)
중소기업에서는 한사람이 만능이 되어야 한다. 모든것을 갖추도록 노력해 보자.

4) 사람 됨됨이 까지 =>

5) 관련 분야 복수전공 내지 부전공 유익

증권분야의 구비자격

증권투자 상담사(합격의 당락을 결정짓는다), 판매인력을 능력 자격

금융 자산관리사(FP), 선물거래상담사

CFA, CFP, 일반 운용전문인력, 재무위험관리사

입사지원서 작성의 중요성
1) 서류전형이 가장 경쟁률 높다

2) 지원자가 많은 회사일수록 한 눈에 보이는 서류작성의 짜임새가 주요

3) 자기소개서는 진술하고, 명료하며, 매력있게

4) 유쾌하고 창의적인 내용으로 여백 채우되 답답할 정도로 빽빽하진 않아야

5) 절대로 타사지원 내용과 혼돈하거나 회사명 오기하지 말것

6) 이력서 사진은 정장을 입은 단정한 모습의 사진이 불문율이다.

면접전형의 준비

스타일
1) 깨끗한 양복/ 양장 정장 : 짙은색 양복, 흰 셔츠/블라우스, 넥타이는 고급

2) 단정한 헤어 : 면접관은 연배가 높으므로 젊은이 선호 헤어 싫어할수도

3) 행동요령 : 앉거나 걷거나 인사할 때 듬직하다는 인상이 들도록

4) 면접대기 시 : 진행자에게 정중할 것이며, 복장 재점검 필!

표정 및 자세
1) 억지로 웃는 표정 짖지 말고 부드럽고 편안한 표정유지
  긴장한 것에서는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면이 있다. 면접관들도 다들 겪어 본일이다. 긴장을 시인하는 방법은 자신이나 면접관딀에게 좋은 영향을 줄수가 있다.

2) 긴장을 싱딘하라

3) 면접관을 삼촌이나 형님으로 간주하려는 마인드 컨트롤

4) 대기 중 또는 다른 지원자 방언 중 두리번 거리지 말고 표정관리

5) 면접관과 눈이 마주치면 가볍게 미소 또는 경의감 표시

6) 손은 양무릎에 가볍게 주먹쥐고 있다가 꼭 필요할 때만 사용

7) 등은 곧게 펴고 의자에 살짝 디댄다

발언
1) 목소리는 맑고 밝게 패기를 싫어서

2) 자기소개시 빠듯이 외운 내용보다 편안하고 자연스로운 내용이 더 어필
  자기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게 중요하다. 자기소개는 일종의 통과의례와 비슷하다.

3) 질문 받을 때는 고도로 집중하고 이해 못하였을 경우 꼭 다시 물어야

4) 스트레스성 질문에 대하여 자존심은 불필요

5) 질문을 아주 적게 받으면 대개 더 들을 필요 없단 얘기 (좋거나 나쁘거나)

6) 최후의 발언 자청으로 인상적인 내용을 언급하면 상당히 효과적
   => 반대로 내용이 부실하면 역효과

면접관에 대한 마인드

1) 가장 우러르고 존경받을 만한 대선배

2) 나를 시험하는게 복적이 아니며 훌륭한 인재를 공라 내고자

3) 입사후 다시 만날 사람들이다. 면접관들에게 결례를 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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