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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lleh square 입성!
친구 커플에게 피자를 맛있게 사드리고 나서 난 버려졌다... 오후 3시.. 집에가기도 어중간한 시간이라 올레 스퀘어로 향하기로 한다! 자 도착 오오~ 안에 잇을 디자이어HD를 생각하니 벌써부더 기대가 되는듯 하다.
자 그럼 함께 디자이어 HD를 구경하러 가실까요? ^^
+ 음... 올리고 보니 나의 디자이어의 화질은 왜 저런가......
들어서자 마자 사람들의 틈속에서 디자이어HD는 보이지가 않았다.. 아이폰4의 향연들... 아이폰3Gs까지.. 그리고 각종 노트북 eBook 들이 전시 되어 있었는데... 하지만, 난 디자이어HD를 바로 찾고야 말앗다!! 와!! 다른사람이 만지는걸 옆에서 살짝 보앗는데... 오... 기대기대... ^^
Olleh Square 안의 사람들 ^^ |
디자이어HD!! |
우선 잠깐 기다렸다가 드디어 내차례가 되었다~~ 목이빠져라 기다렸던 디자이어 HD는 내손에 들어왔고~ 이제 내가 중점적으로 관심이 있었던 부분으로 포스팅을 할까 한다..
음.. 포스팅 경력이 적어 글이 지저분할수도 잇지만.. 포인트는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제가 디자이어를 좋아라 하기 때문에 극 찬양하는 모드로 포스팅할예정 ^^
2. 디자이어HD와읜 첫만남!
- 큰화면!!
4.3인치 SLCD의 위엄은 역시라는 마을 뿜어낼수 밖에 없었다.. HD2의 크기로 디자이어의 매력을 만끽할수 있다는건 나의 지름신 강림을 막을 수 없을것 같다..
- 반응속도, 해상도
디자이어도 그렇지만 반응속도는 만족스럽다. 버벅거림도 없고... 참고로 디자이어를 만지고 나서 Sky 이자르?를 만졌는데... 메뉴 드래그 하는데도.. 버벅버벅... 아.. 한숨만 나올뿐.... 아무튼 디자이어와 같이 아몰레드를 채택햇으면 좋았겟지만 SLCD도 상당항 퀄리티를 보였던걸로 기억한다.. 디자이어로 사진을 계속 찍어서 비교하기가 힘든데... 다른 포스팅이 잇으면 링클를 걸어 드리겠습니다. ^^
3. 디자이어의 단점은 모두 보완되었을까?
a. 부족한 내장메모리!!
물론!! 만족할 정도로 보완이 된듯 하다. 아래 사진에도 보이시겟지만 내부메모리용량이 0.96G로 표시되고 있다. 많은사람들 손을 타면서 이것저것 어플이 깔린걸 감안한다면 괜찮은것 같다. 아.. 디자이어의 2% 부족한 내부메모리의 고통에서 해소되는듯 하다. ^^
b. 멀티터치!!
아.. 이건정말 디자이어의 최악의 단점중의 하나였는데... 나는 폰을 받자마자 Dotty를 받아서 멀티터치를 테스트 해보았다!! 결과는.... 와~~ 한치의 오차도 없이 나의 두손을 따라오는 포인터... 왜 디자이어는 이렇게 해주지 못했니....... ㅜㅜ 아.. 이에대한건 아래 사진과 동영상으로 ^^
4. Olleh Square 방문을 마치며..
음.. 즉흥적으로 간 Olleh Square 였지만 디자이어HD에 대한 기대감을 만족 시켜준결과라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비교적 많은사람들이 디자이어HD를 볼려고 하는거 같아 나의 디자이어를 당당하게 데스크 위에 올려둘수 잇어서 좋았네요.
아!! 그리고 어딘가에서 본 디자이어HD의 가로/세로 변환동작이 버벅댄다고 하셨는데... 올레 스퀘어의 2대중 한대는 가로모드에서 세로모드로 변환될때 버벅댓지만... 나머지한대는 만족스럽게 변환되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
시간이 되신다면 꼭 한번 가서 만져보세요~ 뒤에 사람들이 기다려서 이것저것 많이 만져 못했지만, 제가 궁금했던점은 모두 해결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부족한 포스팅이지만 방문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소식으로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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